
면류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분이 행하신 일들을 따라가기 위해 온 성도들이 함께 힘쓰는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서 면류관교회는 마태복음 9장 35절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이 비전을 이루어가기 위해 네 가지의 주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비전을 이루어가기 위해 네 가지의 주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 생명과 감동이 있는 예배 공동체
성도들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만을 높이고 예배하며 말씀중심의 설교와 찬양으로 생명과 감격이 있는 예배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예배가 삶으로 이어져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도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입니다.
▶ 체계적인 양육이 삶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체계적이고 다양한 양육과정을 통해 먼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가 되고 또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을 수 있는 단계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배운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여 살아있는 말씀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공동체입니다.
▶ 생활전도로 존재자체가 복음이 되는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를 위해 매주 수요일 ‘두루 전도대’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 차전도를 통해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존재 자체가 복음전파가 되도록 힘쓰는 공동체입니다.
▶ 사랑과 섬김으로 진정한 이웃이 되는 공동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을 품고 치유하며 그들과 진정한 이웃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염색봉사, 칼갈이 봉사, 요양원 봉사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온 성도들이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 서로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는 공동체입니다.